조국을 위해,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?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, 나의 목표이다. -간디 말 갈 데 소 간다 ,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. 사랑이 없는 깨달음은 가짜다. 오직 당신의 깨달음이 모든 인류를 위해, 더 큰 선(善)을 이루는 데 유용하게 쓰일 때에만 진정한 깨달음이라 할 수 있다. 진정한 깨달음은 모든 문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개발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. -일지 이승헌 진짜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- pendulum : 시계추, 샹들리에, 격변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,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사람들은 자기가 원치 않는 하나의 진실이 밝혀지기보다는 자신에 관한 백 가지의 거짓말이 토로되는 것을 바란다. -사무엘 존슨 인간 관계에서는 그 배경이나 주변 사정까지 속속들이 알면 오히려 스릴이 없어진다. 사이가 가까워지면 그것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겠지만, 한 발 물러서 절도를 지키며 참는 것도 냉정하고 평등한 개인과 개인의 교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. -사카자키 시게모리 오늘의 영단어 - arrive : 도착하다, 도달하다, 오다, 태어나다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